이승훈 (李昇薰, 1864년 3월 25일 ~ 1930년 5월 9일)은 한국 의 독립운동가 이자 교육자이다. 1864∼1930) 선생을 12월의 문화인물로 선정하였다. 1919년, 그는 민족대표 33인의 일원으로 3·1 운동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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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은 여주 (驪州), 아명은 승일 (昇日), 본명은. 어렸을 때 이름은 승일 (昇日)이었으며 사회적으로는 본명인. 이 운동은 전국적으로 독립 의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는 다시금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이승훈은 1864년 3월 25일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났다.
의사양반 의 모델인 백인제 선생도 이 학교를 졸업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교육자이자 독립 운동가이며, 1907년 오산학교를 설립하는 등 민족교육발전에 공헌한 남강 이승훈 (南岡 李昇薰 : 1864년3월25일 평북 정주군 정주읍에서 이석주의 차남으로 출생.생후8개월만에 모친을 여의고 조모송씨 슬하에서. 1864년 3월 25일 ( (음) 2월 18일) 평안북도 정주 (定州)에서 아버지 이석주 (李碩柱)와 어머니 홍주 김씨 (洪州金氏)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자는 승훈 (昇薰)이고 호는 남강 (南崗)이다. 아명은 승일 (昇日), 본명은 인환 (寅煥), 호는 남강 (南. 이승훈은 상인으로 시작해 사상가로, 스승으로 완성된 인물이었다. 일제강점기 때,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으로, 오산학교 교장, 기독교 대표, 동아일보사 사장 등을 역임한 교육자 · 독립운동가.
이승훈은 사업 실패로 용동에 머물면서 서당 훈장에게 경서를 배우는 한편,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 등 신문을 구독하면서 사회적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독립운동 에 투신하면서 금연 했으나 늘그막에 사업 실패와 모진 고초로 다시 흡연 을 하는 등 불우한 말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