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밤 11시 15분께 일본 혼슈 동쪽 끝 아오모리현 앞 바다에서 규모 7.6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은 아오모리현 동쪽 해역으로, 진원 깊이는 약 50㎞로 추정된다. 이 여파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고, 부상자도 30명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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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현 동쪽 앞바다에서 8일 오후 11시 15분쯤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애초 지진 강도를 7.2로 관측했다가 이후 7.6으로 수정했다. 일본 아오모리현 동쪽에 8일 밤 11시15분께 규모 7.6 지진이 발생했다.
홋카이도·아오모리·이와테현에 쓰나미 경보 일본 동북부 아오모리현에서 8일 밤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11시 15분쯤 아오모리현 동쪽.
오늘부터 일주일내 日 거대지진 발생 확률 1%. 日아오모리현 규모 7.5 강진…‘쓰나미 주의보’ 해제 기상청 ‘후발지진 주의정보’ 발령…“1주일 유의”, 밤사이 일본 혼슈 동북부 끝. 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7.5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아오모리 앞바다에서 규모 7.6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nhk 등 일본 현지 언론들이 긴급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기상청은 “해당 지역에는 최대 3m 규모의 쓰나미가 예상된다”며 “해안에서 즉시 멀리. 日 기상청 발표.동일본대지진의 공포 등장해 8일밤 규모 7.5 지진발생. 日 홋카이도·산리쿠 앞바다 후발 지진 주의 정보 발령 일본에서.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관련해 9일 새벽.
일본 기상청은 즉각 아오모리·이와테·홋카이도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자정 전후 일부 지역 50㎝ 쓰나미 관측…원전 이상은 확인되지 않아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8일 밤 11시 15분께 일본 혼슈 동쪽 끝 아오모리현 앞 바다에서 규모 7.6으로.
